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보육특별자문단 첫 회의…미래 보육 방향 논의

전문가 12명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미래 보육 정책의 방향을 모색할 보육특별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육특별자문단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에서 오세훈 시장과 첫 회의를 하고, 서울시 보육 정책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시장 직속의 보육특별자문단을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순형 서울대 교수, 신의진 연세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은 서울시 보육 마스터플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