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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그랜드 키친', 대표 셰프 7인 한 자리에 모였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진행

11일부터 28일까지 한정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이 총주방장을 포함한 호텔 대표 셰프 7인의 메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을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의 영문 약자인 알파벳 I를 따서 네이밍한 행사로, 매년 봄 한정 기간으로 선보이는 그랜드 키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모션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토랑의 대표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는 총 7가지이다. △오! 에그 베네딕트 △수비드 소고기 치마살 스테이크 & 허브 누룽지와 페리구 소스 △돼지 등갈비 튀김 △월과채 △장어 덮밥 △페샤와리 치킨 케밥 & 타히니 소스와 당근 후무스 △따뜻한 초콜릿 무스를 올린 바닐라 젤라토와 과일이 준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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