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중간고사를 앞둔 시기, '엠베스트 2022 목표달성 장학생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엠베스트 장학 제도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려 60,954명의 회원이 참여했고, 누적 장학금만 73억에 달한다. 단연 중등인강 업계 최다이자 최고 규모다. 2021년에는 7천 명 이상의 회원에게 7억 6천만 원이 넘는 목표달성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2020년 중등 유료 온라인학습 공시매출 기준)
'목표달성 장학생'은 성적과 진학 부문으로 나뉜다. 우선 목표달성 성적 부문에는 ▲ 올백상(20만원), ▲ 성적우수상(6만원), ▲ 노력상(5만원)이 있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거나 향상된 경우 해당 장학금을 수여한다. 목표학교 합격 부문은 ▲특목 자사고 합격상(종합반 30만원/특목반 50만원)이 해당한다. 엠베스트 목달장을 신청하면 1인당 최대 130만원(중3 기준)까지의 장학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높은 성적, 명문고 합격과 같은 막연한 과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와 꿈을 설정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때 비로소 성적이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엠베스트는 중학생 회원들이 이런 성취감과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업계 최대의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제로 많은 성적 향상과 특목/자사고 합격 등의 목표를 이룬 선배 회원들이 학습에 도움이 된 엠베스트 서비스 중 하나로 목표달성장학생 제도를 언급한다. 중간고사를 앞둔 중학생 회원들도 이번 학기에 꼭 도전해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엠베스트는 올해에도 연 4회의 목표달성 성적 장학생과 연 1회의 목표학교 합격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2 목표달성 장학생'은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의 프라임탭 종합반/특목반 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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