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온(대표 이승준)과 ㈜영우디지탈(대표 이호준)은 테온의 IT 통합 플랫폼 서비스인 퓨처링 사업 관련 AWS 클라우드 시장 사업 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우디지탈은 IBM, 오라클, MS, 시스코, Dell-EMC 등 27개 글로벌 IT 기업의 벤더이며, 국내 유일의 AWS VAD(Value Added Distributor)로 AWS 클라우드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테온의 퓨처링 플랫폼 서비스는 하드웨어, 솔루션, 클라우드 등 다양한 IT 제품을 다루는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상담, A/S 등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B2B-IT 전문 플랫폼이다.
또한 기업고객의 IT제품의 탐색, 구매, 관리,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IT 라이프사이클 별 업무 프로세스와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단 한번의 구매 경험으로 모든 것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우디지탈 김준성 상무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AWS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며, 테온의 B2B-IT 플랫폼인 퓨처링 서비스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테온의 이승준 대표는 “국내 B2B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B2B-IT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우디지탈과 클라우드 사업 부분을 강화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