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0.15%p 인상





SBI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0.15%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25일부로 적용되며 SBI저축은행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특히 금리 인상을 통해 사이다뱅크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의 금리는 최고 2.85%로, 국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수신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금리와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