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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美 정계 동향 생생히…재테크 꿀팁도 쏠쏠하네

■서경 유튜브 채널 '어썸머니' 론칭…코너별 알짜정보 풍성

신문사 최대 규모 북미 취재망 가동

中기업 소식·공모주 투자도 맥짚어





실리콘밸리 빅테크·중국 유망 기업 소식은 현지 특파원이


서울경제가 미국 뉴욕뿐 아니라 워싱턴·실리콘밸리·로스앤젤레스 등 국내 신문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북미 취재망을 구축해 미국 경제와 증시·정치·문화 등 영상 콘텐츠 생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먼저 정혜진 실리콘밸리 특파원은 ‘와이낫 실리콘밸리’를 통해 구글·애플 등 세계를 움직이는 빅테크 기업이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해당 기업의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금까지 와이낫 실리콘밸리에서는 셰릴 샌드버그의 사퇴를 통해 알아본 메타의 미래, 세계개발자회의(WWDC) 현장에서 살펴본 애플의 전략 등을 다뤘다. 앞으로는 현장성 가득한 영상은 물론 서학개미들을 위해 기업의 재무제표에 기반한 보다 직접적인 투자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워싱턴 정계 소식을 윤홍우 워싱턴 특파원이 전하는 ‘워싱턴 24시’도 주 1회 찾아간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군 예산 편성 소식과 함께 초호황기를 맞은 방위산업을 분석하거나 반도체 칩 부족 상황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 등 흥미진진한 미 정계 이슈를 워싱턴 특파원이 전달한다. 국내에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중국 기업 관련 소식은 김광수 베이징 특파원이 진행하는 ‘중심(中心)잡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 중국에서 호황인 업종 및 유망 기업 소식 등이 담길 예정이다.



상장 앞둔 K유니콘의 ‘미니 IR’과 돈이 돈 버는 재테크 꿀팁도


공모주에 투자하는 방법은 이제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기본기가 됐다. 하지만 정작 상장하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나 수익 모델 등을 제대로 확인하고 투자하는 이들은 여전히 많지 않다. 어썸머니는 ‘멘토뷰’를 통해 상장 예정이거나 막 상장한 주식시장 새내기 기업을 선별해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온라인 IR’ 형식으로 제공한다. 멘토뷰에는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임원이 직접 출연해 수익 모델과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근면한 월급’은 ‘놀라운 돈의 발견’이라는 어썸머니의 채널 슬로건에 가장 걸맞은 핵심 콘텐츠다. 직장인들이 매달 받는 월급을 포인트 적립, 상품권 등으로 불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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