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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 신제품 출시

돌비 헤드트래킹 기술 최초 적용

제품 사양 따라 18만9000~27만9000원

LG전자의 LG 톤 프리 신제품.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LG 톤 프리 대표 모델인 톤-UT90Q은 세계 최초로 연결된 기기나 재생 중인 콘텐츠 종류와 무관하게 ‘돌비 헤드트래킹’을 지원한다.

돌비 헤드트래킹 기술은 사용자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들리는 소리의 거리감과 방향을 조절해 마치 장면 속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왼쪽 이어폰의 음량은 줄이고 오른쪽의 음량은 높여 원근감을 주는 식이다.



또 돌비가 무선 이어폰 전용으로 설계한 입체 음향 기술 ‘오디오 버추얼라이저’ 기술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의 크기를 감지, 착용 상태를 파악해 자동으로 노이즈캔슬링 단계를 조정하는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도 탑재했다.

통화 품질도 높였다. 주변 잡음을 줄여주는 3개의 마이크와 얼굴의 뼈와 근육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를 감지하는 ‘보이스 픽업 유닛’으로 불필요한 소리와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 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달 29일 LG 톤 프리 신제품 3종을 국내 출시한다. 출하가는 제품 사양에 따라 각각 톤-UT90Q 제품이 27만 9000 원, 톤-UT60Q은 18만 9000원, 톤-UTF7Q은 22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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