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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전국투어 초대박…평생 기억 남도록 온몸 불사를 것" [SE★현장]

가수 임영웅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피날레를 장식했다. /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이 자신감 넘치게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의 피날레 포문을 열었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아임 히어로’는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까지 이어졌고, 지난 12일부터 3일간 서울 공연이 진행됐다. 약 3개월 동안 전국의 영웅시대(팬덤명)와 만나온 임영웅은 이날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마무리한다.

임영웅이 선택한 오프닝곡은 정규 1집 수록곡 ‘보금자리’였다. 임영웅은 댄서들과 합을 맞추며 댄스까지 짤막하게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이어 대선배 설운도가 선물한 곡 ‘사랑해요 그대를’과 ‘사랑역’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상징색인 하늘색으로 물든 관객석을 바라보며 환호성에 집중했다. 그는 “드디어 서울의 마지막 날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됐다. 진심으로 반갑다”며 “유난히 뜨겁게 맞아주셔서 벌써 땀이 뻘뻘 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임영웅 전국투어가 초초초초대박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이런 콘서트 세상에 또 없다”며 “왜인지는 이따 확인하실 수 있다. 평생에 기억에 남을 콘서트를 위해서 이 한 몸 불살라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웅시대에게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화사하게 꽃이 피는 봄에 이 콘서트가 시작됐는데 벌써 여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약 세 달, 101일간의 콘서트였는데 여러분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서울 공연) 표를 사보려고 하다가 실패했다. 대기 시간이 153시간이 넘어간다고 하더라”며 “이러다가 호남평야에서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팬들은 “임영웅”을,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서로 호명하며 진풍경을 펼쳤다.

임영웅은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도 언급했다. 그는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또 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우리 사회의 많은 히어로들이 있다. 그 히어로 분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박수 부탁드린다”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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