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도치매부터 집중 보장…흥국생명 다사랑 보장보험

보험사 최초 ‘치매예방 프로그램’ 탑재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치매 단계부터 집중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효도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돼 있는 기존 치매보험과는 달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 보장부터 강화했다. 특약 가입 후 경도치매 진단 시 100만 원 상당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보험사 최초이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인 로완(Rowan)의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 과제를 수행해 치매 환자의 뇌를 자극하는 훈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등 경도치매 환자가 중증까지 가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치매 진단 이후 ‘급여 CT·MRI’ 촬영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 원의 검사비를 보장하며 급여 치매 치료제 처방 시 치료급여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보장한다.

진단비도 대폭 강화했다. 경도 및 중등도치매 진단 시 각각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하고 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최대 2000만 원의 진단비를 보장받는다. 또한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50만 원의 생활자금(최초 36회, 종신 지급) 보장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