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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서울경제 미래컨퍼런스 2022 엽니다





서울경제신문이 15일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 육성에 달렸다’를 주제로 ‘서울경제 미래컨퍼런스 2022’를 개최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 인재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비자 제도까지 고쳐가면서 글로벌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중국도 파격적인 인재 유치 전략으로 우수 인재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인재 육성의 현주소는 암울합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공계 기피 현상까지 겹치면서 과학기술 인력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10년 내 과학기술 인력난이 지금보다 60배나 심화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까지 나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시대 속 우리나라의 생존 전략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인재 육성의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총 4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2022년 9월 15일(목)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장소=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제=대한민국의 미래, 인재 육성에 달렸다

주제발표: 염재호 SK이사회 의장 겸 태재대 설립위원장(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의 미래 인재),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기업의 인재 육성과 선순환 생태계),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미래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국가 인재 양성 전략), 김용학 전 연세대 총장(대학의 교육 혁신과 인재 육성)

◇문의=마케팅국 기획부 (02)724-8781, 편집국 경제부 (02)724-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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