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뉴톡, SBS 라디오서 스마트주문 시스템 알린다





2022년 태블릿 메뉴판 부분 고객 충성도 ‘대상’을 수상한 ㈜메뉴톡을 이제 SBS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뉴톡은 9월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도 수도권역 파워FM(107.7MHz), 러브FM(103.5MHz) 2개의 주파수로 라디오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송출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 정엽의 LP카페, 웬디의 영스트리트, 배성재의 텐 등 청취율이 높은 7개의 프로그램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의 ㈜메뉴톡 라디오광고를 들을 수 있다.

㈜메뉴톡은 스마트주문, 주방 시스템, POS, AI 서빙로봇, 예약 및 웨이팅 솔루션 등 Io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며 자체 개발을 통해 오류 없는 POS 연동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매장 효율 증가와 고객 만족도 상승,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전달하며 손님, 점주 모두 사용하기 편리한 무인 주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3월엔 KT와 MOU 협약을 맺어 인공지능 AI 서비스로봇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며 보유 가맹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응대로 컴플레인은 줄어들고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메뉴톡의 앞으로의 파급력과 기술력이 기대가 된다고 입을 모았으며 ㈜메뉴톡의 라디오 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