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로톡’ 김본환 대표,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 선임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법률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의 김본환 대표가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리걸테크’ 분야에서 벤기협 임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최된 벤처기업협회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김 대표가 신규 임원(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벤기협은 국내 7만여 개의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평가받는다.



로앤컴퍼니는 2014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출시해 누적 방문자 수 3070만 명, 누적 법률상담 건수 74만 건을 기록하며 관련 업계 1위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리걸테크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로앤컴퍼니는 4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달성했다.

김 대표는 “벤처업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임원직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걸테크를 비롯한 신산업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