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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구독 플랫폼 ‘링키드’ 출시 1주년…“수수료 인하 등 선봬”





피치그로브가 공동 구독 플랫폼 ‘링키드(linkid)’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링키드는 구독 기간을 약정하고 비용을 함께 지불하는 방식을 적용한 공동 구독 플랫폼이다. 이를 개발 및 운영하는 피치그로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링키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요금 정책을 전면 개편했다. 이용 수수료를 인하하고 보증금과 위약금 부담을 낮췄다. 링키드 사용자가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링키드 사용자 이용 경험 조사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피치그로브 관계자는 “구독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곧 공동 구독”이라면서 “링키드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모두 강화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이익을 보장받는 구독 생태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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