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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걱정 뚝! 수요자 부담 낮춘 중도금 무이자 단지 ‘논산 아이파크’ 8일 1순위 청약 진행

논산시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공급…지역 최초 테라스형 펜트하우스 선보여

사진 설명. '논산 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8일(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논산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논산 아이파크’는 충청남도 논산시 대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58㎡ 총 45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상세 전용면적별로는 ▲84㎡A 151세대 ▲84㎡B 146세대 ▲84㎡C 82세대 ▲106㎡ 71세대 ▲152㎡PH 2세대 ▲158㎡PH 1세대로 희소성 높은 중대형 및 논산시 최초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 평면이 포함됐다.

청약 일정은 8일(화) 1순위, 9일(수)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6일(수)이다. 정당 계약은 11월 29일(화)부터 12월 1일(목)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논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논산시 거주자는 물론,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자(논산시 거주자 우선)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세대주 및 세대원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 및 전매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금 완납 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논산 아이파크’는 계약금 분납제를 적용해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펜트하우스 제외)을 제공해 금리 상승에 대한 리스크 및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논산 아이파크’는 충남 논산시에 6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 전부터 높았다. 특히, 아이파크 브랜드로는 지역 내 첫 선보이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 ‘논산 아이파크’는 골조 등 구조적 안전 결함에 대한 보증기간을 최대 30년으로 법정 기준 최대 10년보다 3배 늘렸다. 또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단지 설계에 힘썼다.

논산시 최초로 단층 테라스형 펜트하우스가 적용되며, 게스트하우스도 2개소나 배치된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선호도가 높은 4Bay의 '판상형' 평면과 2면 개방 '타워형' 평면 그리고 지역 최초 '테라스형 펜트하우스'를 공급한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다목적실 등(일부 세대 제외)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를 선보였다.

확장형 주차공간도 약 40% 배치해 법정 기준인 30%보다 10% 이상 확보했으며, 세대당 1.37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해 세대당 기준 지역 최대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세대별 개별 환기시스템과 저소음형 오배수관 적용, 세대별 개별 정수기 설치, 전 세대 스마트 LED 감성 조명 시스템 도입 등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논산 아이파크’는 차별화된 생활과 남다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논산시 내 노른자위 입지도 갖췄다. 단지 반경 1㎞ 내에는 놀뫼유치원(공립), 동성초, 반월초가 위치하며, 논산중, 쌘뽈여중·고, 논산공고 등도 가깝다. 인근에는 논산천 둔치공원이 위치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도 논산대교 어린이공원, 논산2호어린이공원 등 근린공원이 있다. 도보 거리에 화지중앙시장 및 중심상권이 위치해 쇼핑부터 병원, 금융기관 등 각종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도보 5분 거리에는 KTX 논산역과 시내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인근에 논산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논산천안고속도로와 서논산IC 및 4번, 23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논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논산시 내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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