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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약 3년 만에 일본 다카마쓰 노선 운행 재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첫 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첫 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첫 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에어서울이 인천 ~ 다카마쓰 운항을 재개한 23일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가 일본 다카마쓰로 향하는 에어서울 기내에서 탑승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축하 박 터뜨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태평무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가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조진만(오른쪽)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왼쪽) 카가와현 지사가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가운데는 오바타 요시키 다카마쓰 공항 사장.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조진만(왼쪽) 에어서울 대표와 오오니시 히데토(오른쪽) 다카마쓰 시장, 이케다 토요히토(가운데) 카가와현 지사가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다카마쓰=권욱 기자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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