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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아벤처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위한 솔루션 제공

사진 설명. (좌)아이데아벤처스, 더플랑 대표이사 남기철, (우)더플랑 대표이사 김원진




디자인 중심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아이데아벤처스’(대표 남기철)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과 인력 제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데아벤처스’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의 브랜딩과 포지셔닝, 제품 디자인과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개발 회사 ‘메이크잇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분 20%를 취득하고 각자 대표 이사로 취임해 경영 전략을 총괄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기술 중심 스타트업 컴퍼니 빌더 ‘더플랑’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해 신사업 발굴 및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에게 기술 역량을 활용한 컨설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에 ‘아이데아벤처스’의 남기철 대표는 “당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싶다’라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중심 컴퍼니 빌더로, 고객과의 소통과 기업의 브랜딩을 탄탄히 하고자 하는 수요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2007년 웹 서비스 업체 ‘원인터렉티브’를 시작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엔젤 투자와 UX/BX 디자인 자문을 진행하는 등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 기술의 발전과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현재의 ‘아이데아벤처스는’ 이와 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만큼, 수요 기업의 브랜딩을 위한 아이디어 가시화와 성공적인 솔루션 구현을 위한 스튜디오 설립 등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기철 대표는 지난 2007년 16세의 나이로 IT 기업을 창업한 후, 개발자에서 디자이너로의 전직하며 현재의 ‘아이데아벤처스’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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