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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 나선다

소상공인 100명 선착순 모집해

마케팅 교육에 IPTV 광고비 지원


LG유플러스(032640)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교육 참가자에게는 인터넷TV(IPTV) 광고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센터 프로그램은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지역 타겟팅 기반의 IPTV 광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교육은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소상공인들이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에 대한 실습과 상담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 30만원 상당의 IPTV 광고 집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각각 5만 회의 동영상 광고를 ‘U+tv’를 통해 원하는 지역 기반으로 송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센터’를 친구로 추가한 후 해당 채널 채팅방에서 지원 신청 버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웹페이지와 U+우리가게패키지 내 사장님광장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 상무는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이번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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