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대통령, 대설 예비특보에 "신속 제설"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 등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데 대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설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관계 부처에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선 “(눈이 내리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실시해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국민들에게 교통 및 통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대설에 따른 피해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출퇴근길 혼잡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량을 늘려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지자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거주 상황을 점검하는 등 보호 조치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