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한예슬, 4년만 드라마 복귀하나…"'서울에 여왕이 산다' 긍정 검토"

한예슬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한예슬이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주목된다.

11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한예슬이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업계 내 돌 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제안받았다. 남달라는 1등에 목숨을 거는 성취주의자로 매일매일을 전투처럼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인물. 그러나 긍정적인 기운으로 이겨내는 매력을 지닌다.

한예슬이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 출연하면, 드라마 복귀는 약 4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19년 SBS '빅이슈'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울에 여왕이 산다'는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MBC '넘버스-빌딩숲의 감시자들'을 기획·공동제작한 타이거스튜디오의 신작이다. 현재 편성 논의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