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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와이아이케이, 삼성 2대주주... AI수요 증가 고효율 낸드 웨이퍼 공동개발 성공 부각

와이아이케이(232140)가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가운데 AI 수요 등을 대비하기 위해 공동으로 장비를 개발하고 양산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날 보다 4.35% 상승한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G, AI, IOT 등 빅데이타 스토리지(Big Data Storage)수요 등으로 3D 낸드(NAND)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평택공장의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된 상황인 가운데 2023년 시황의 움직임을 보면서 추가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고효율 낸드(NAND) 웨이퍼 테스터인 ‘MT61XX(모델명)’ 공동 개발을 통해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 계약을 맺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양산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으며 지분율 11.7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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