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28일 전일보다 5.82포인트(0.70%) 오른 833.5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445억 원, 개인은 899억원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137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387억 원)과 오스템임플란트(048260)(104억 원), 위메이드(112040)(84억 원), 메디톡스(086900)(68억 원), 비에이치(090460)(63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54억 원), 인텔리안테크(189300)(44억 원), RFHIC(218410)(42억 원), JYP엔터(42억 원), 인탑스(049070)(42억 원), 하나마이크론(067310)(38억 원), 리노공업(058470)(37억 원)을 매수 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209억 원)와 셀트리온제약(151억 원), 제이오(130억 원), 레이크머티리얼즈(37억 원), DXVX(36억 원), 나노신소재(34억 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32억 원), 아프리카TV(32억 원), 포스코ICT(30억 원), 선익시스템(171090)(30억 원)을 매도 했다.
외국인은 AP위성(115억 원)을 비롯해 JYP엔터(111억 원) 카나리아바이오(106억 원), 선익시스템(91억 원), 삼천당제약(000250)(89억 원), 피에스엠(041510)씨(79억 원), 에스엠(77 억 원), 위메이드(68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54억 원), 에스케이오션플랜트(100090)(48억 원), 성일하이텍(365340)(44억 원), 비에이치(42억 원), 어반리튬(073570)(32억 원), 메디톡스(30억 원), 미코(059090)(29억 원)를 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487억 원)과 에코프로(486억 원), 엘앤에프(205억 원), 셀트리온제약(161억 원), 나노신소재(150억 원), 오스템임플란트(150억 원), 포스코엠텍(136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107억 원), MDS테크(85억 원), 에스피지(83억 원), 상신이디피(75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74억 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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