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신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내달 3일 개시

28일까지 서비스 출시 이벤트도 진행





대신증권(003540)이 다음달 3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시 오후 4시)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대신증권에서는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과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오전 7시)을 포함해 하루 최대 20시간 동안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대신증권은 서비스 개시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외주식을 일간 1억 원 이상 혹은 주간 10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에게 1만 원을, 매주 30명에게는 5만 원을 제공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신청 고객은 거래실적을 두 배 적용받아 일간 5000만 원, 주간 5억 원만 거래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제공된다. 1등은 30만 원, 2~3등은 20만 원, 4~6등은 10만 원을 받는다. 이벤트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미국주식 거래고객 증가로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거래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