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왼쪽)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오영훈(오른쪽) 제주도지사가 3일 제주시 동문칼국수 재개장 현판식에 참석해 식당 주인 이윤지 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동문칼국수를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 만들기(맛제주)’ 프로젝트 25호점으로 선정한 후 임직원 재능 기부로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사진 제공=호텔신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