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평가 우선주에 주목할 때...고배당에 시세 차익 기대감까지?

연말이 다가오며 배당률이 높은 우선주 중 본주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향후 주가가 오를 경우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높은 우선주를 추려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소득/기존대출 무관(DSR 무관) 추가 투자금 활용 가능!

<하이스탁론>에서 투자자들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DSR 한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66-875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소득/기존대출 무관 상품 전격 출시(DSR 무관)

○ 19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14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믿을 수 있는 상담품질보증제

※하이스탁론상담센터 : 1566-8756

바로가기:http://www.hisl.co.kr/seo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