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카드 앱에서 AGL로 전 세계 골프장 예약[필드소식]





글로벌 골프테크기업 AGL은 신한카드 올댓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전 세계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 내 AGL 제휴 페이지에서 원하는 골프장과 날짜,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로 예약하면 총 결제 금액의 3%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신한카드 올댓 앱의 해외부킹 예약 서비스에서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국내 골퍼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나라들과 사계절 내내 라운드할 수 있는 일본 전역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프랑스 르 골프 나쇼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코스 등 세계 유수 전문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코스를 신한카드로 예약할 수 있다. AGL은 항공권·호텔 예약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GDS를 전 세계 골프장 예약에 도입한 타이거GDS의 개발·운영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