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톡 '펑'에서 '요즘 춘식이' 연재 시작

"카카오프렌즈 소식 전달"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친구 탭 '펑'에서 '요즘 춘식이'를 연재한다고 4일 밝혔다.

'요즘 춘식이'는 춘식이가 에디터로 변신해 일상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로, 펑 게재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볼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라는 콘셉트에 맞춰 표지, 본문, 크레딧 등 총 3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톡 펑에 등장하는 춘식이 채널에서 이날부터 두 달간 비정기적으로 게재된다. 이날 공개된 창간호는 춘식이가 에디터인 본인 스스로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선 카카오 프렌즈크리에이티브 리더는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소식을 더욱 유쾌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거진”이라며 “추후 콘텐츠 소장의 경험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