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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100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로 ‘찾아가는 AS 서비스’ 구축

제품 설치부터 고장 점검, 자동 급배수 연결까지 한 번에 ‘원스톱’ 서비스

1000 여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제공

에코백스, 모서리 물걸레 청소 신제품 ‘디봇 T30 프로 옴니’. 사진 제공=에코백스




글로벌 로봇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가 100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로 국내 AS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백스는 고객 만족 품질 향상을 위해 최근 1000여명의 대규모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한 서비스 전문기업과의 직영 계약을 체결해 △제품 설치 및 직배수 키트 무료 방문 설치 △ 48시간(2 영업일) 이내 해피콜 실시 등, 고객 편의를 대폭 확충, 국내 소비자를 위한 한층 더 차별화된 AS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강화된 서비스를 통해,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디봇 제품에 자동 급수와 배수를 적용하기 위한 직배수 키트 설치를 신청하면 전문적인 엔지니어의 무료 상담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오작동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전보다 더욱 간편하고 빠른 사후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국내전담 콜센터에 50% 전문 상담 인력을 확충해 원활하고 빠른 응대로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에코백스는 3년 전 한국 지사 설립 이래 사후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해 5월에는 한국 고객 전담 콜센터를 오픈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제품별 최대 2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특히 AS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제품을 점검하고, 수리가 끝나면 다시 제품을 직접 배송하는 방문 픽업 서비스를 최초로 시행했다. 그 결과 서비스 설립 초기와 비교하여 콜 응답률이 40% 이상 향상되었으며 대응 시간도 대폭 단축되어,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서비스 품질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 이용 경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에코백스는 끊임없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를 위해 서비스 관련 영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새로이 업그레이드된 AS 서비스 정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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