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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 2년 만에 신입사원 공채

설계·품질·생산기술·생산관리·재무관리 등 채용

범한메카텍 전경. 사진제공=범한메카텍




범한메카텍이 2년 만에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범한메카텍은 2022년 경영권 인수인계가 이뤄지며 두산메카텍에서 사명이 변경된 회사다. 당시 일부 사원을 채용한 이후 2년 만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설계와 품질, 생산기술, 생산관리, 재무관리 등이다. 재무관리 파트를 제외하면 모두 창원이 근무지다. 공통 자격요건은 대학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며 원서 접수 마감은 이달 29일까지다.



범한메카텍은 신입사원에게 연봉 5200만 원과 하계휴가 2주, 연말 휴가 1주, 창원 기숙사형 아파트,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채용 절차는 5월 역량검사와 6월 실무진과 경영진 면접 등을 거쳐 이뤄지며 입사는 7월 1일부터다.

범한메카텍은 대형 타워·컬럼부터 특수 재질의 반응기, 다양한 열교환기와 압력용기까지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 핵심기기를 생산 공급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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