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른 대출 많아도 최대 4배 투자금 활용 가능! 주식 신용대환도 OK!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은 대표적인 레버리지 수단으로 자리 잡은 증권 연계신용 상품이다.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기회만 잘 살린다면 상당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탁론 이용에 제약이 많아져 예전처럼 편하게 이용하기가 어려워졌다. 기존 대출, 소득에 따른 DSR 한도가 스탁론에도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식 자산이 많아도 주식자금을 추가로 마련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뉴스탁론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DSR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올뉴스탁론은 기존 대출이 얼마든 DSR 무관하게 최대 4배 주식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증권 신용/미수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당일 즉시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올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무관하게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 보유하고 있는 대출액이나 소득 무관하게! (DSR 무관)



○ 최대 4배 주식자금 활용 가능!

○ 증권 신용/미수 당일 즉시 대환 가능!

○ 기존 증권사 신용, 스탁론으로 매수가 어려웠던 종목도 OK!

※ 올뉴스탁론 고객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s://allnewstockloan.co.kr?agency=HTS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