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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세대 대단지 고정수요를 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웨스트 애비뉴’ 본격분양

- 미니신도시급 배후수요 확보한 랜드마크 상가 떴다

-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








최근 7천여세대의 고정수요를 품은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분양 소식이 나오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며, 1군 브랜드 현장 및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구성, 가시성이 뛰어난 대로변 스트리트몰 등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HDC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에서 총 7,216세대 규모의 초대형 사업지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 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11단지와 12단지로, 지하 1층~지상 2층 176실 규모로 구성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고정수요가 확보된 단지 내 상가는 불황에 강하고 경제 회복기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신규공급 물량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수도권 남부의 대표 주거벨트로 자리잡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7천세대가 넘는 주거타운이 집중된 곳으로, 풍부한 유동인구 등이 보장되면서 상가투자 및 운영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실제 약 100만㎡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 인프라가 갖춰졌고, 다양한 근생과 주차장, 의료용지 등이 있다. 또 남수원초와 권선중, 곡정고, 이마트와 NC백화점, 영화관, 병원과 금융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이 형성됐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 애비뉴’는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 1호선 세류역과 수원터미널 등 외부 고객 유입이 용이한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가시성이 뛰어난 대로변 스트리트몰 타입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1번국도 경수대로에 맞닿아 있다.

또 장다리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수변인접 특화상가로, 카페나 음식점 등 특화상권 조성도 가능하다.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높은 층고와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상업시설 접근성을 높여줄 MD 구성과 동선설계 등도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에는 키즈카페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권장되고 1층은 편의점, 약국, F&B, 안경점,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등이 유망하다. 2층에는 다양한 학원과 병?의원, 미용실, 네일샵 등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의 프리미엄 랜드마크 상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단지 내 상가를 뛰어넘는 중심상권 수준의 유동인구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 애비뉴’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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