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츠코리아, 수해 차량 무상점검·렌터카 무상 지원

수해차량특별지원프로그램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신속한 점검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의 수해 차량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후 추가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 나아가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과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비용 한도 내 렌터카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차량 침수 피해에 직면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해를 입은 벤츠 차량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