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파주 제이퍼블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울트라 홀 챌린지'에 참석한 방송인 허준(왼쪽부터), 배우 김희정, 최예지 프로, 고진영 프로, 아나운서 김우림, 전 야구선수 유희관, 배우 오종혁, 전 야구선수 윤석민, 개그맨 변기수·홍인규가 미켈롭 울트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기반의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켈롭 울트라의 칼로리인 89kcal에 착안해 89m 거리의 홀에서 홀인원을 시도하는 ‘울트라 홀 챌린지’, ‘미니 퍼팅 게임’ 등 골프와 관련된 다채로운 게임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미켈롭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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