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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이 아닌 지금, 슬기로운 기업생활이 가능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주목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광역 조감도







기업의 업무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면적과 임대료가 선택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교통, 설계, 복합성, 주변 환경까지 고려하는 종합적인 운영 최적지가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수도권 동북부의 구리갈매지구와 이곳에 들어선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과 경계를 맞대고 있으면서도,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 향후 GTX-B 노선 정차 추진, 8호선 별내 연장선 개통 예정 등 철도 교통망이 집중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미 개통된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제2경부선)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갈매IC와 퇴계원IC에 인접해 전국 주요 지역과의 물류 연결성도 뛰어난 입지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입지의 중심에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설계를 갖춰 기업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일부 호실은 차량이 직접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인 설계를 적용해 물류 효율과 작업 편의성,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는 유통·물류·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 기업들의 높은 선호도로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 ‘롬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유동인구가 활발하고, 단지 내에는 대형 건강검진센터가 조성돼 있어 직원 복지와 외부 고객 대응, 기업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이미 다수의 기업이 실입주를 진행 중이어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미 상당히 활성화되어 유동인구가 많다”며, “IC 인접성과 교통 호재, 복합단지 설계까지 3박자를 갖춘 입지는 흔치 않기 때문에 기업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분양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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