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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불안한 아이들을 달래기 위한 다섯 가지 양육 원칙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불안이 되지 않게(애슐리 그래버·마리아 에번스 지음, 부키 펴냄)





아이들의 짜증과 고집, 생떼 등 유난스러운 행동 이면에는 불안이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불안만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문제 행동은 금세 고칠 수 있다는 의미다. 오랜 경력의 아동·가족 심리치료사인 저자들은 아이들이 불안 신호를 보낼 때 부모들이 할 수 있는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SAFER 양육 원칙’을 고안했다. 아이가 불안해할수록 부모는 차분한 태도를 보여야 하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은 하되 행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줘야 한다는 등 다섯 가지 실천 지침이 담겼다. 1만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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