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 THE FRESH(GS마트), GS편의점 등 입점확정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상가, 마지막 잔여 호실 분양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불투명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당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가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잠실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내상가’가 대형 프랜차이즈 GS THE FRESH(GS마트), GS편의점 및 병·의원, 학원으로 임대가 확정된 마지막 잔여 호실을 분양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음에도, 프랜차이즈 입점이 확정된 일부 호실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이 이미 조기 완판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분양 초기부터 입지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주목을 받아 온 지역 랜드마크 상가였던 만큼, 이번 성과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내상가’는 대규모 브랜드 주거 타운 사거리 중심에 위치해 2,678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잠실 파크리오와 잠실 르엘 입주민들까지 모두 도보 5분 이내로 상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약 1만 2천여 세대의 ‘매머드급 수요’를 확보했다.

입지 경쟁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더해, 잠실초·잠실중·잠실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한 ‘학세권’, 올림픽공원·하늘가람근린공원·온조마루근린공원 등 녹지 환경을 갖춘 ‘공세권’까지, 이른바 ‘다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시공사 역시 큰 강점이다.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짓는 상가로 브랜드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다. 상품 설계에도 다양한 특화 요소가 적용됐다. 상가 전면은 통유리 마감으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다. 상가 전용 주차장은 96대 규모로 넉넉하게 확보됐고,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와 달리 공동주택과 진출입 동선을 분리해 방문객이 쾌적하게 주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상가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 설치돼 업종에 관계없이 편리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마지막 잔여 호실 분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투자 문의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남은 대형 프랜차이즈, 병·의원, 학원으로 선임대가 완료된 호실 대한 자세한 분양 상담은 몽촌토성역 인근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내 상가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