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가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박 대표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번 사태로 인해 쿠팡 고객과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고 사과드린다”며 10초 가까이 허리 숙여 사과했다.
박 대표는 “이번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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