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화더코리아의 자동차 부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는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오는 2031년까지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엑추레이터 및 도어핸들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신규 고용 창출은 약 150명으로 예상된다.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 시흥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더코리아는 자동차용 자동 도어핸들과 엑추에이터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모기업은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중국 화더홀딩스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투자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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