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경북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 및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대학 수준의 심화 교육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는 예일메디텍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목을 개설해 수업을 제공한다.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칙에 따라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김영근 대구보건대 경영부총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고교와 협력해 보건의료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학생이 학문적 성취는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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