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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캠퍼스 뉴스]

현대차, 전문가 영입으로 SDV 전략 가속화

구글 제미나이, 애플 아이폰 탑재 확정

기업 79.4% “올해는 버티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현대차 자율주행 새 수장 영입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인재 영입전: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 출신 박민우 사장을 영입하며 SDV 전략에 날개를 달았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초기 멤버 출신으로 젠슨 황 CEO와 직접 소통하던 핵심 인재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자율주행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 AI 생태계 재편: 애플이 자체 AI 개발 난항 끝에 라이벌 구글의 제미나이를 아이폰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갤럭시에 이어 아이폰까지 품은 구글이 전 세계 스마트폰 AI 생태계를 장악하면서 AI 시장 판도가 급변하는 모습이다.

■ 경영 기조 위축: 국내 제조 기업 79.4%가 올해 경영 기조를 '유지' 또는 '축소'로 설정하며 보수적 행보에 나섰다. 고환율과 통상 불확실성이 최대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반도체·제약·바이오 등 일부 업종만 확장 경영을 선택한 상황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현대차, ‘자율주행’ 새 수장에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최연소 사장 타이틀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이 공석 중이던 첨단차량플랫폼(AVP) 본부장 겸 사장에 박민우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 사장은 2015년 테슬라 오토파일럿 개발팀 초기 멤버로 참여해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테슬라 비전’을 최초 설계했으며 이후 엔비디아에서 8년간 자율주행 AI 기술을 양산 차량에 적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발전시켰다. 만 48세로 그룹 내 최연소 사장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젠슨 황 CEO와 직접 소통하는 20~30명의 극소수 임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2.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 핵심 요약: 애플이 아이폰의 AI 기능을 구현할 핵심 챗봇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선택하며 차세대 AI 비서 '시리' 구동을 맡기기로 했다.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개발에 차질을 빚자 라이벌 구글과 손을 잡은 것으로,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 474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구글은 삼성 갤럭시에 이어 활성 기기 20억 대 이상을 보유한 애플의 거대 시장까지 확보하게 됐다.

3. 올해 韓 기업 경영 목표 '버티기'…“고환율 최대 리스크”

- 핵심 요약: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08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9.4%가 올해 경영 기조를 ‘유지 경영’ 또는 ‘축소 경영’으로 설정했다고 답했다. ‘유지 경영’이 67.0%로 ‘확장 경영(20.6%)’을 선택한 기업보다 3배 이상 많았으며 2년 전 대비 보수적 경영 기조 비중이 14.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업종별로는 반도체(47.0%), 제약·바이오(39.5%), 화장품(39.4%) 업계가 ‘확장 경영’ 우위를 보인 반면 섬유(20.0%)와 철강(17.6%)은 ‘축소 경영’ 비중이 높았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이번 설엔 금 인기”…편의점 4사, 이색 설 선물

- 핵심 요약: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GS25는 역대 최다인 골드·실버 상품 18종을 출시했고, CU는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 오디오벡터의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2억 6040만 원)’를 올해 최고가 설 선물로 내놓았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러닝족을 겨냥해 기능성 스포츠 액세서리와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 등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5. 상반기 공공부문 394조 집행…AI 대전환·민생경제 70% 이상 투입

- 핵심 요약: 정부가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공공 부문에서 393조 8000억 원을 신속 집행한다. 이는 전년보다 3조 50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올해 계획된 전체 공공부문 투자 654조 8000억 원의 60.1%에 해당한다. AI·신산업 혁신, 에너지 전환, 문화강국 지원 등 초혁신경제 실현과 소상공인·저소득층 지원에 직결된 핵심사업 34조 5000억 원 중 70% 이상인 24조 1000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6. 피부·성형외과 들렀다 건강검진까지…“한국형 웰니스 원더풀”

- 핵심 요약: 2025년 외국인 관광 신용카드 소비액이 17조 40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의료·웰니스 분야 비중이 11.8%에서 15.2%로 확대됐으며, 소비액은 1조 6963억 원에서 2조 6462억 원으로 1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 의료 관광 비중이 74.1%에서 78.7%로 늘어나면서 단순 시술을 넘어 진료·검진·치료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의료 서비스로 소비가 이동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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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4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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