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는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컴플러스 데이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와 ‘플러스’(Plus)의 합성어로,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6일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건물 내에 방 탈출 콘셉트로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내부통제 기준을 체험했다. 또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특정성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과 최고경영자(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삼성화재는 일상 속 내부통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통 항목을 선정해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보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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