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본 지진, 관동지방 이바라키현 규모 5.6 강진…해일 우려는 없어

일본 지진, 관동지방 이바라키현 규모 5.6 강진…해일 우려는 없어




일본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6일 밤 9시 33분께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고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40km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부 지역에 진도 5 가까운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 중심가에서도 10초 가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지진에 따른 해일에 대한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일본 기상청]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