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혜선♥안재현 부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끌려” 천생연분 연애관

구혜선♥안재현 부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끌려” 천생연분 연애관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명단공개’에서 똑같은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3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115회에서 서로를 만나자마자 연애보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공개했다.

우선 안재현은 ‘명단공개’에서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이야기한 구혜선과 결혼과정을 다시 한 번 고백했다. 당시 안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끌려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명단공개’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서 구혜선은 “연애보다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안재현”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tvN ‘택시’에 출연했던 구혜선은 “만나자마자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에는 최근 결혼한 김가연, 임요환 커플을 비롯해 구혜선, 안재현 부부, 육중환 부부, 가희 부부 등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명단공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4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