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주서 고교생 28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조사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광주 북구 보건소는 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학생 28명은 지난 4일 점심으로 학교 급식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 측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거둬 역학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