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나무 나현, '개념 시구'로 박수갈채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이 마운드에서 직접 시구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걸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이 시구를 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 나현은 다른 걸그룹 시구자들과는 달리 마운드에서 직접 시구를 해 야구장을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나현은 2015년 소나무의 멤버로 데뷔해, 1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