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레드벨벳 교통사고, “택시 기사 부주의…” 하루 지나 알려진 이유는?

레드벨벳 교통사고, “택시 기사 부주의…” 하루 지나 알려진 이유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휴가를 보내고 있던 레드벨벳 멤버들이 지난 10일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데일리에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어제 오후 10시경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었고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지만, 소속사 측은 슬기와 예리의 컨디션을 고려해 휴식 및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까지 레드벨벳은 ‘러시안 룰렛’로 활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개인 활동도 펼칠 예저이다.

[사진=SM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