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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경 베스트 히트상품] 더케이 예다함상조 '예다함 信 4종'

사용 안한 상조 용품 100% 환불





국내 유일의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해 설립한 더케이(The-K)예다함상조는 고객 맞춤형 상조 상품 ‘예다함 信 4종(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예다함의 스마트 맞춤형 상품 信 4종은 업계 최고급형인 ‘예다함VIP’와 프리미엄형 ‘예다함信500’, 합리적 가격대의 실속형인 ‘예다함信390’·‘예다함信360’으로 구성돼 있다.

‘예다함VIP’는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 장례지도사와 주·야간 도우미 등 투입되는 전문 인력만 20명에 달하며 국내에서 수(手)제작된 최고급 수의, 고급 향나무 2단관, 900인분의 접객용품을 제공한다. 조문객수가 많은 VIP 인사의 의전진행에 딱 맞는 최고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프리미엄형 ‘예다함信500’은 ‘예다함VIP’보다 규모는 작지만 고급형 물품과 서비스는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상품이다. ‘예다함VIP’와 마찬가지로 전국 어느 곳이든 거리 제한 없이 장의버스와 고급 리무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80회납으로 선택하면 한 달 2만원 후반의 납부금액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예다함信390’과 ‘예다함信360’ 상품은 가장 실속 있는 상품이다. 최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리무진과 버스 이용 시 초과거리에 대한 추가 운임 비용을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줄인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예다함은 업계의 부당한 관행을 없애기 위해 직원들이 노잣돈 등을 요구할 경우 기 납입금을 100% 환불해 주고 해당 의전을 무료로 진행하는 ‘부당행위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100% 환불해 주는 ‘페이백(Pay-back)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예다함 관계자는 “자산건전성과 투명성, 차별화된 서비스를 모두 갖춰 불안한 상조업계에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상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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