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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데뷔 응원…“‘아이’라고 하기 어색하지만 응원할게”





B1A4 바로가 여동생 ‘아이(본명 차윤지)’의 데뷔를 응원했다.

바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야 아이라고 하기가 참 어색하지만 오빠가 늘 응원할게♥ 파이팅!!!! #제동생많이응원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 차윤지의 데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I)는 티저 끝 부분에 짧은 순간의 등장이지만 오묘한 표정 속에서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미 아이(I)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데뷔 전부터 B1A4 바로와 붕어빵같이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탄바 있다.



한편, 아이(I)의 첫 솔로 데뷔 앨범은 오는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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