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주완, 조보아 과거 최태준과의 사이 질투? 애정 댓글에도 결국 결별…SNS 계정 삭제

온주완, 조보아 과거 최태준과의 사이 질투? 애정 댓글에도 결국 결별…SNS 계정 삭제




과거 온주완이 조보아와 최태준 사이를 질투한 댓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보아가 2015년 인스타그램에 KBS2 ‘부탁해요 엄마’에 함께 출연한 최태준과 그네를 타고 있는 사진을 올리자 “이 사진을 내가 질투합니다”라고 온주완이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또한, 온주완은 조보아 SNS에 “심쿵” “배고파도 이쁘다” 등 댓글을 달며 애정을 밝혔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2015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늘 20일 결별 소식이 전했다.

한편,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가 결별한 가운데 온주완이 SNS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조용하게 잘 사귀는 듯 보였지만 각자의 스케줄로 인해 뜸해진 만남 등으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이별을 택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입장이다.

양측은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외 부분은 사생활이기에 말할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처럼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온주완의 SNS 계정이 삭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애 기간 동안 온주완은 조보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나타냈기에 더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