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제  >  기업

도시바, "반도체 사업 경영권 넘길 수도 있다"

중기적으로 과반 이상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시작
시가 회장, 원자력 사업 손실 등 책임지고 사임

  • 연유진 기자
  • 2017-02-14 18:29:40
  • 기업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존폐 기로에 놓인 도시바가 14일 반도체 사업 경영권을 넘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날 반도체 메모리 사업 지분을 중기적으로 과반 이상으로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시작했다. 도시바는 지금까지 외부 경영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20% 미만의 지분을 분할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다.

도시바 반도체사업 지분 입찰에는 한국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아이폰 조립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 미국의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등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시가 시게노리 도시바 회장은 원자력 발전소 사업 손실 등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연유진기자 economicus@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