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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Y존 위생 인식 강화에 총력

강원대 등 3개 대학서 진행된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참여…31일까지 온라인 ‘럭키박스 프로모션’ 실시도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지난 8일 강원대학교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여해 여대생들에게 올바른 Y존 건강 관리법을 설명하고 관련 제품을 제공했다. 사진제공: ㈜하우동천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여성들의 Y존 위생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대생 대상 행사에 참여하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보다 많은 여성들의 건강한 Y존 관리를 돕고자 힘쓰고 있는 것이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연초부터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Y존 위생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지난 2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과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 예술대학의 신입생 환영 행사에 대표 제품 ‘질경이’와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협찬했다.

20대의 여성청결제 사용이 보편화되어야 장기적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Y존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판단해 이제 막 성인이 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또한 지난 8일에는 강원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정된 세계 여성 여성의 날을 맞아 이와 같은 취지로 탄생한 질경이를 통해 여대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강원대학교 행사에서는 직접 부스를 운영해 여대생들에게 여성청결제 사용법을 안내하고 외음부 관리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대생들이 쉽게 언급하기 어려운 외음부 건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제품도 제공하며 여성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국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제공했다.

질경이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제품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이유다.



질경이는 알로에베라잎, 은행잎, 선인장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 Y존의 냄새 제거와 피부 탄력, 보습, 어두운 피부톤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질경이 페미닌 티슈는 언제 어디서나 티슈처럼 사용 가능해 공중 화장실 사용이 잦은 여대생들에게 특히 필요한 제품이다. 도톰한 3중 엠보싱 원단으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력이 뛰어나 오염 물질을 한 번에 깨끗하게 닦아낸다. 연꽃, 어성초, 녹차 등 식물 추출 성분과 콩에서 발효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타믹애시드를 함유해 피부 수분력을 강화하고 피부 진정 및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31일까지 질경이 홈페이지에서 ‘럭키 박스’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Y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질경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프로모션 세트는 ‘럭키 박스’와 ‘프리미엄 럭키 박스’ 두 가지로, 인기 제품인 질경이와 질경이 페미닌 티슈, ‘미라클 진’ 등 Y존 관리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천연 소가죽 미니백, 2단 도시락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아이템도 추가로 증정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젊은 여성들에게 Y존 건강 관리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여대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며 “여대생들뿐 아니라 전 연령대의 여성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Y존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질경이를 선보이고 올바른 정보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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